[사진] 서울 혜민병원 음압병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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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혜민병원 음압병동

서울 혜민병원 음압병동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의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메모를 보여주며 소통하고 있다.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85.0%로 사실상 병상 포화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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