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사칭 4인조/한길서 가스총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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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전주】 5일 오전3시30분쯤 전주시 태평동1가 전북은행 태평지점앞길에서 30대 남녀 4명이 경찰관을 사칭,행인 김정기씨(49ㆍ전북 임실군 임실읍 성가리 606)에게 가스총을 쏘고 때린뒤 현금 2만8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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