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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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 『제6공개홀』 (19일 낮 5시20분)=「농촌에 펼친 의술」. 대학생들의 농촌 봉사 활동이 의식화의 수단이라는 논란 속에 많은 갈등을 겪어온 반면 의대생들이 중심이 된 의료 봉사 활동은 주민들의 현실적 필요성과 일치돼 봉사란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세대 의대가 안성군 고삼면 쌍지리에서 펼치는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료 환경과 학생들의 보람을 함께 나누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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