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계보조 확대 4백60명을 추가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서울시는 20일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생계보조 수당지급 대상을 확대, 주된 장애가 1, 2급인 모든 중복장애인과 정신박약 및 지체장애 1급인 단독장애인 등 모두 4백60명을 추가 지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