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장만 3번째인 야구선수…박노준 이끈 '1만개 전화번호'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제11차 국제신장학회 위성심포지엄이 22∼24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러스와 관련된 신장질환」을 주제로 ▲B형 간염바이러스 ▲한국형 출혈 열 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AIDS등에 대해 발표된다.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일본·영국·미국·벨기에·홍콩·대만·핀란드·소련·중국 등 11개국.
신장질환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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