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인 한가인 '성숙미 넘치는 초등생 시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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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탤런트 한가인의 초등학생 시절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이 포탈 사이트에 올린 이 사진은 누가 봐도 한가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의 모습과 꼭 닮았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Dr. 깽'에서 말괄량이 여의사 김유나로 출연한 바 있는 한가인.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산부인과 의사가 꿈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가인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과 비교해 볼 때 변한 곳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그대로 자란 것 같다", "초등학생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해 보인다"라는 반응.

특히 지금과 마찬가지로 변함없는 미인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한가인은 결혼 후에도 각종 CF와 드라마로 변치 않는 인기를 얻고 있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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