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여인은 루푸스 질환을 앓고 있는 친딸 사프나의 대리모를 자청했고 임신 기간을 거쳐 지난 금요일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할머니의 몸을 빌려 태어난 아이는 출산 예정일 보다 4주 빨리 세상에 나왔는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디지털뉴스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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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여인은 루푸스 질환을 앓고 있는 친딸 사프나의 대리모를 자청했고 임신 기간을 거쳐 지난 금요일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할머니의 몸을 빌려 태어난 아이는 출산 예정일 보다 4주 빨리 세상에 나왔는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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