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팀이 최고"

중앙일보

입력

러시아 여자 농구 대표팀의 마리아 스테파노바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미국과의 여자 농구 세계 선수권대회 경기에서 팀이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상파울루=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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