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 공지영과 만난 정진석 추기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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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앙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시사회에서 정진석(오른쪽) 추기경이 영화의 원작자인 소설가 공지영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형제도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나영ㆍ강동원의 최루성 멜로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하 '우행시'ㆍ감독 송해성, 제작 LJ필름)은 개봉 첫주 전국 관객 120만4천 명을 모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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