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외신종합】신수영(신수영·석관고)이 7일 이곳 세나얀체육관에서 벌어진 90인도네시아 대통령컵 국제아마복싱대회 2일째 밴텀급 준준결승에서 예리한 왼쪽훅을 인도네시아 세티오노의 턱에 작렬시켜 2회 1분54초만에 KO승을 거두고 4강고지에 점프, 동메달을 확보했다.
라이트웰터급 준준결승에서도 김민기(김민기·한체대)가 티펜스(미국)에게 판정승, 역시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자카르타=외신종합】신수영(신수영·석관고)이 7일 이곳 세나얀체육관에서 벌어진 90인도네시아 대통령컵 국제아마복싱대회 2일째 밴텀급 준준결승에서 예리한 왼쪽훅을 인도네시아 세티오노의 턱에 작렬시켜 2회 1분54초만에 KO승을 거두고 4강고지에 점프, 동메달을 확보했다.
라이트웰터급 준준결승에서도 김민기(김민기·한체대)가 티펜스(미국)에게 판정승, 역시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