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서울 포교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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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설악산 신흥사(주지 김혜법스님) 서울포교당인 혜천사가 7일 오후3시 개원된다. 주지 원공스님. 서울사당동147의28에 72평규모로 개설되는 신흥사 서울포교당은 송광사·통도사에 이어 큰 사찰의 서울포교당으로는 세 번째다. 52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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