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32명과 연봉 계약 맺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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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럭키금성구단이 30일 내야수 김재박 (김재박)과 5천7백 만원(15%인상)에 계약을 체결하는등 모두 32명과 90년 연봉계약을 마쳤다. 세이브전문인 김용수(김용수)는 4천5백 만원을 받아 팀내 최고 연봉인상률(66·7%) 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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