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당원들 의견수렴|5공청산후 정계개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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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춘구 민정당사무총장은 30일 정계개편설에 대해 『지금은 과거청산의 마무리가 초미의 과제』라고 전제, 『과거문제가 마무리된 뒤 현 여소야대 정국의 변화를 추구하더라도 반드시 민정당이 주도해서 하게 될것이며, 또 당원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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