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육상부만 해체"|나머지 팀 계속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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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육상 팀 등 각종 운동부를 해체키로 해 파문을 일으켰던 조폐공사는 30일 육상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존속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역도 팀은 국가대표 염동철(염동철) 박태민(박태민) 등 두 선수를 스카우트했으며 레슬링 팀도 한 명의 선수를 더 보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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