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특급 우편업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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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체신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중국과도 국제특급우편업무를 취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 나라와 국제특급우편업무를 교환 할 수 있는 나라는 74개국으로 늘게 되었으며, 특히 공산권국가와의 국제특급우편업무는 작년 9월 헝가리를 시작으로 체코·루마니아·유고에 이어 중국이 다섯 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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