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 체육관|쌍룡건설 현지 준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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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쌍룡 건설이 지은 싱가포르 최대의 국립 실내 체육관이 29일 완공,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1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체육관은 싱가포르 독립 2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쌍룡건설이 지난 87년 공사비 3천5백만 달러(약2백37억원) 에 수주, 2년 동안 시공을 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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