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해직 철회 촉구|중앙일보 노조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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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중앙일보사 노동조합(조합장 김창욱) 은 26일 경향신문 초대 노조간부 강제 해직사태와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경향신문 경영진의 노조 초대 집행부 5명에 대한 강제해직에 놀라움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이같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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