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운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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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성내운 광주 경상대학장이 25일 오후 7시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시 급성 백혈병으로 별세했다. 63세.
성 학장은 9일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은 미망인 이우영 여사(61)와 2남2녀.
영결식은 28일 오전9시 광주 경상대에서「민주 교육장」으로 갖는다.
장지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달전리 선영. 312-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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