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깨고 "풍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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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올해 55세인 중국인 리우쯔린(유치림·(우)로부터 다섯번째)씨가 손주들과 함께 영하18도의 혹한에도 불구, 수영을 위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리우씨는 5년 전부터 해마다 겨울만 되면 따뜻한 남쪽지방에서부터 북쪽의 흑룡강성까지 손주들을 대동, 겨울수영을 해오고 있다. 【신화사=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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