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공개 최우선|회사채는 차환 등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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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내년부터 기업공개는 제조업체에, 회사채 발행은 차환 및 시설자금에 최우선권이 주어진다.
25개 증권사 사장단은 22일 기업공개 및 회사채발행의 자율조정을 위해 유가증권 수급조절규정을 마련, 기업 공개의 우선 순위를 ▲제조업체 ▲신주 모집법인 ▲발행가가 자산가치·수익가치 등 본질 가치보다 낮은 법인 등의 순으로 결정했다.
또 회사채는 ▲차환 및 시설자금 ▲중소기업 ▲발행규모가 작은 법인 ▲신종사채 발행 법인 등의 순이다. <손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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