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설 문화부장관|여석기·서기원씨 거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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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노태우 대통령은 오는 사일부터 신설되는 문화부와 공보처장관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장관에는 여석기 문예진흥원장과 서기원 서울신문사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공보처장관엔 최병렬 현 문공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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