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비디오 상영업소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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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는 22일 불법 음란 비디오 및 음반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음란비디오를 상영한 뉴월드 파크 여관(대표 송장일)등 2개 업소를 고발하고 불법 복제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준 반도비디오(대표 송봉갑)등 비디오가게 4곳의 등록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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