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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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경북 동해안 어민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배나 많은 2천3백79t의 멸치를 잡아 말려 한 부대에 2만원씩에 대도시로 판매하고 있다.【영일=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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