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모의 여전사 '전문모델 같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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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여전사들이 섹시발랄한 아가씨들로 변신했다. 여자프로농구선수들이 코트에서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지만 모델로 나선 모습은 전문모델 뺨치는 정도의 변신이다. 6개 구단 대표 미녀선수들을 뽑아 기획한 여자프로농구 공식잡지 바스켓 퀸의 창간호 특집 사진들.

여자농구 선수들이 팀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강영숙(신한은행), 조은주(금호생명), 신정자(국민은행), 아래 왼쪽부터 변연하(삼성생명), 박은진(신세계), 김은혜(우리은행),

왼쪽부터 강영숙(신한은행), 변연하(삼성생명), 신정자(국민은행), 박은진(신세계), 김은혜(우리은행), 조은주(금호생명). (사진=바스켓 퀸 제공)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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