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성사장단회의에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그룹경영대상에 삼성생명(대표 이수빈)이 결정돼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상패와 상금1억원을 수상했다.
삼성생명은 매출·수익 등 경영 전 부문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상금1억원은 전액 사원복지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한편 올해로 7회째인 기술상시상에선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의 진대제 이사팀이 대상(상금 3천50만원)을 받는 등 모두 20건 1백65명에게 상패와 1억3천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14일 삼성사장단회의에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그룹경영대상에 삼성생명(대표 이수빈)이 결정돼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상패와 상금1억원을 수상했다.
삼성생명은 매출·수익 등 경영 전 부문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상금1억원은 전액 사원복지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한편 올해로 7회째인 기술상시상에선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의 진대제 이사팀이 대상(상금 3천50만원)을 받는 등 모두 20건 1백65명에게 상패와 1억3천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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