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피해자 치료비 일서 2억 원 보내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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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일본 정부가 국내 원폭 피해자 치료를 위한 지원금 4천2백만엔(한화 1억9천7백만 원)을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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