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권 입국자 하루 평균 22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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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공산권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이들 국가들로부터의 입국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9일 관계당국의 집계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중국·소련 등 공산권의 입국자 수는 하루 평균 22명인 6천3백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5%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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