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짓밟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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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7면

경찰폭력 증언 시위현장. 20일 프라하시 시위의 진원지 성바츨라브 동상 앞에서 한 시민이 지난 17일의 경찰폭력 진압을 증언하고 있다. 동상 앞에는 시민들이 건넨 꽃다발과 불켜진 양초가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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