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가는 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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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분당에 26, 27일 이틀간 연 27만 여명의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분당 신도시 모델하우스가 일반에 공개된 26일 20여만 명의 인파가 몰려 서울∼분당을 잇는 경부 고속도로 등 모든 길목이 차량 행렬로 인해 주차장처럼 변해 길이 막히자 차에서 내려 걸어서 모델하우스 쪽으로 가고 있다. <관계기사 12, 15면><신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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