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객 인감 위조|공모주 청약 둘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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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전주=모보일 기자】전북 순창 경찰서는 22일 가입자들의 인감을 위조, 공모주 청약을 해 이익금을 나누려한 농협 순창군 지부 쌍치 단협 대부 담당 정명용씨 (30)와 조만자씨 (48· 여·광주시 황금동) 등 2명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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