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선택 기준이 크게 달라졌다. 지난 80년에는 직장을 고를 때 수입을 첫 번째 조건으로 꼽았으나 88년엔 수입보다는 안정성을 보다 우선으로 치고 있다. 특히 남자는 안정성·수입·발전성 순인 반면 여자는 안정성·수입 다음으로 보람을 꼽고 있다.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은 안정성·보람·발전성, 대졸 미만은 안정성·수입·발전성을 꼽아 학력간 수입 부문에서 서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직업선택 기준이 크게 달라졌다. 지난 80년에는 직장을 고를 때 수입을 첫 번째 조건으로 꼽았으나 88년엔 수입보다는 안정성을 보다 우선으로 치고 있다. 특히 남자는 안정성·수입·발전성 순인 반면 여자는 안정성·수입 다음으로 보람을 꼽고 있다.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은 안정성·보람·발전성, 대졸 미만은 안정성·수입·발전성을 꼽아 학력간 수입 부문에서 서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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