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스라엘, 용서하지 않겠어"

중앙일보

입력

군복을 입은 레바논계 브라질 어린이가 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석, 화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상파울루에서는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 공격을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상파울루(브라질)=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