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이산가족 상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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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이산가족 상봉

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이산가족 상봉

뉴질랜드는 19일부터 호주에서 입국한 사람에 대해 자가격리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트래블 버블’에 들어갔다. 두 나라는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초기부터 국경 봉쇄와 입국자 강제 격리로 하루 확진자가 세계 최저 수준이다.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해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에 도착한 한 여성이 가족과 포옹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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