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복날 겨냥 삼계탕 판매

중앙일보

입력

패스트푸드업체 파파이스는 복날을 겨냥해 삼계탕 제품을 다음달 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삼, 대추, 찹쌀, 밤 등을 넣고 끓여 국물이 진하고 육질도 부드러워 감칠맛이 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레토르트 포장된 반조리 제품으로 집에서 끓는 물이나 전자 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 먹으면 된다.

가격은 5천500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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