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내 유치원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호흡기 질환 예방과 치아 보호를 위한 양치질 가르치기가 한창이다.
중국과 가까워 황사 피해가 심한 군산시는 매년 봄철이면 어린이들의 호흡기 질환이 크게 늘어난다.
유치원 교사 김모(28.여)씨는 "황사가 눈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어린이들에게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자주 양치질을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글.사진= 전성옥 기자)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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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내 유치원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호흡기 질환 예방과 치아 보호를 위한 양치질 가르치기가 한창이다.
중국과 가까워 황사 피해가 심한 군산시는 매년 봄철이면 어린이들의 호흡기 질환이 크게 늘어난다.
유치원 교사 김모(28.여)씨는 "황사가 눈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어린이들에게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자주 양치질을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글.사진= 전성옥 기자)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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