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간] 여성 '가벼운 우울증' 해결책 제시한 '보디 블루스'

중앙일보

입력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인 '오메가 다이어트'(사진)의 작가 마리 아넷 브라운박사가 쓴 '보디 블루스'가 번역돼 출간됐다.

이 책은 여성 세명 중 한명이 앓고 있다는 가벼운 우울증을 다루고 있다. 보디 블루스는 우울증으로 진단되지는 않지만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증 우울증을 뜻한다.

저자는 가장 손쉽고 완벽한 해결책으로 LEVITY(빛.운동.비타민)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도서출판 소소, 2백72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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