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토론장 신스틸러 파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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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TV토론장 신스틸러 파리

TV토론장 신스틸러 파리

TV토론장 신스틸러 파리

TV토론장 신스틸러 파리

7일 미 대선 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펜스 부통령 머리 위에 파리가 2분3초간 앉아 있었다(위쪽).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트위터에 파리채를 든 사진을 올리며 “이 캠페인이 계속 날 수 있도록 5달러를 기부해 달라”고 썼다. [AFP=연합뉴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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