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들이 여름캠프 개회식 이모저모]

▶ 개회식에 앞서 강당에 모인 참가 학생들.

▶ 캠프기간 동안 지내게 될 숙소를 배정받고 있는 모습.

▶ 너나들이 캠프 협찬업체인 (주)한국얀센에서 캠프에 필요한 여러 물품을 나누어주고 있다.

▶ '1315 너나들이 청소년 여름캠프'는 '친구하자'를 모토로 걸었다.

▶ 물품과 소책자를 받은 학생들이 자료를 읽어보고 있다.

▶ 너나들이 여름캠프 개회식을 위해 강당에 모인 학생들.

▶ 개회식에는 최영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가운데), 이원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오른쪽), 이시형 삼성공익재단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학생대표들은 캠프에 적극 참여하기, 자신을 사랑하고 공동체 생활의 지혜 배우기, 자연을 사랑하기 등을 함께 선서했다.

▶ 개회사에서 최영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의 문제 발생시 잘 해결하는 능력을 지니길 바란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 "너나들이 캠프에 참가한 학생 여러분의 용기를 높이 산다"고 밝힌 이원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은 "한사람도 다치지 않고, 즐거운 캠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