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광훈 목사 부부 확진, 병원 격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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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광훈 목사 부부 확진, 병원 격리

전광훈 목사 부부 확진, 병원 격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와 부인 서모씨, 전 목사 비서 등 3명이 17일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은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확진 판정 이후 서울 성북구 교회 사택 인근에서 서울의료원으로 가는 성북보건소 구급차에 탑승한 전 목사가 마스크를 내린 채 손가락을 움직이며 휴대전화로 뭔가를 검색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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