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이상균(사진) 사장을 신임 조선사업 대표에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조선사업 대표 직급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올렸다. 하수 부사장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했다. 현대중공업은 기존 생산본부를 안전생산본부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이상균(사진) 사장을 신임 조선사업 대표에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조선사업 대표 직급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올렸다. 하수 부사장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했다. 현대중공업은 기존 생산본부를 안전생산본부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