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가 수용 탈북자 증가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7일부터 여권.비자 발급과 병역 등 일체의 민원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6일 민원인들이 영사부 구내로 들어가고 있다.
[베이징=연합]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가 수용 탈북자 증가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7일부터 여권.비자 발급과 병역 등 일체의 민원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6일 민원인들이 영사부 구내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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