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학 씨 두 번 째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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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이중학 씨가 지난해의 일본동경 전에 이어 30일까지 서울 수 화랑에서 두 번 째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에는 목선으로 된 화포의 뒷면에 호료와 먹(먹)을 가해 일종의 수묵화적 효과를 추구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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