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경관에 뇌물 주다 퇴폐이발소 주인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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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시경은 24일 퇴폐영업 단속경찰에게 뇌물을 주려던 서울 신사동 H증권 지하 왕 이발관 주인 정일기씨(43)를 공중위생법위반 및 뇌물공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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