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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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이들은 22일 이 마을 강대열씨(55)의 산에서 간벌작업 준비를 하다 토종닭 2마리와 산에서 채취한 옻나무로 옻닭을 해먹고 이날 오후 8시쯤 잠자리에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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