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 소련은 내년 2월 3백명에 달하는 관광단을 사상 최초로 한국에 보낼 예정이라고 21일 모스크바 방송이 보도했다.
이 관광단은 소련의 관광 회사인 인터리스트회사에서 조직했으며 이것이 『두 나라 국민들의 연계발전에서 중요한 조치로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고 모스크바방송은 소개했다.
모스크바 방송보도|소 관광단300명|내년 2월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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