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미국의 저명한 보수파 칼럼리스트인 잭 앤더슨은 15일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린 칼럼에서 아시아의 「네 마리 작은 용들」로 지칭되는 한국·대만·싱가포르, 홍콩 등 4개 신흥공업 경제국들(NICS)의 미국에 대한 경제적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특히 앤더슨은 한국을 꼬집어서 「다음 번의 일본」이라고 부르면서 『지금까지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의 기적에 필적하는 상대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미국의 저명한 보수파 칼럼리스트인 잭 앤더슨은 15일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린 칼럼에서 아시아의 「네 마리 작은 용들」로 지칭되는 한국·대만·싱가포르, 홍콩 등 4개 신흥공업 경제국들(NICS)의 미국에 대한 경제적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특히 앤더슨은 한국을 꼬집어서 「다음 번의 일본」이라고 부르면서 『지금까지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의 기적에 필적하는 상대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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