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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탱고' 가을 공연 11일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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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지난 5년간 미술 전시와 디너를 함께 한 음악회를 개최해온 더 소호(대표 이승신)가 11일 오후 6시 듀오 오리엔탱고를 초청, 가을 디너 콘서트를 연다. 바이올리니스트 성경선과 피아니스트 정진희로 구성된 이 듀오는 동양인으론 드물게 2000년 아르헨티나 국립음악홀 공연으로 탱고 음악계에서 입지를 구축한 해외 연주팀이다. 02-722-1999, (www.theso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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