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설관리공단 22명 특채 밝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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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과장금 이상 간부 25명 중 공채 1명과 파견근무자 2명을 제외한 나머지 22명이 특채자로 4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이날 유기수 의원(공화)은 『특채자중 군 출신이 11명으로 전문성 없는 간부들이 공단운영을 맡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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