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교포 넬리 금에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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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김종호 경주 김씨 종친회 대종회 회장은 한민족체전에 참가한 경주 김씨인 소련교포 넬리김(32·한국명 김경숙)에게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모조왕관을 3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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