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합리적 가격으로 고품격 가구 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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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가구는 1978년 설립 이래 명품가구를 생산해 전국 130여 개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삼익가구는 1978년 설립 이래 명품가구를 생산해 전국 130여 개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삼익가구가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제조, 도소매/가구 부문을 수상했다.

㈜삼익T.D.F

 삼익가구는 ‘품격있고 아름다운 생활공간의 창조’를 목표로 1978년 설립한 이래 40년 이상 명품가구를 생산해 전국의 130여 개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공간의 품격과 여유로움, 클래식하고 모던하면서 조화로운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가구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고품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신제품 70여 종을 출시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매트리스 브랜드 레스트미를 출시했다.

삼익가구 이방희 회장은 “3년 연속 수상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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